반응형 정건주1 영화 " 리바운드 ", 소소한 재미는 있는데 보고 싶다는 사람이 있어서 같이 보게 된 영화 "리바운드" 슬램덩크 만큼 재밌을까? 장항준 감독에 낯이 익은 배우 안재홍 이라서 살짝 아주 살짝 기대를 했습니다 원래 사실 한국 영화를 크게 기대는 안하는 스타일 ㅎㅎ 같이 보던 분이 선수들이 한명씩 나올때마다 꽃미남이 나올까봐 기대를 하더군요 근데 끝까지 꽃미남이 안나왔다며 서운해 함 ㅋㅋㅋ 괜히 저도 같이 기대하다가 ㅎㅎ 더 안나오나 하고 같이 기다림 잔잔한 재미나 소소한 농담들은 좋은데 빅재미랄까는 조금 부족했던 느낌 사실 같이 영화보는게 오히려 몰입을 좀 떨어뜨려서 ㅎㅎ 집중을 못한 면도 있지만 검색해보니까 젤 기억나는 리뷰가 "실화 이상의 감동을 느끼지 못했다" 근데 감동은 있었다는 글들이 좀 있었습니다 저는 부산 중앙고 실화라길래 부산에서 살았기.. 2023. 5. 25. 이전 1 다음 반응형